아비달 "음바페, 1700억 가치의 선수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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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달이 "음바페, 1700억 가치의 선수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골닷컴 김찬희 에디터] = "음바페의 가치가 약 1730억은 아니다."

과거 바르셀로나와 프랑스 대표팀에서 활약한 에릭 아비달이 음바페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음바페를 원하는 명문 클럽은 레알 마드리드, 아스널, PSG 등이다. 현재로서 음바페 영입 경쟁에서 선두에 있는 것은 레알 마드리드다. 이적료는 약 1730억을 웃돌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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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달은 Cadena Ser와의 인터뷰에서 "음바페는 좋은 선수다. 하지만 그의 가치가 약 1730억원이나 되지는 않는다"라며 "나는 여전히 그가 모나코에 남아서 기량을 더 발전시키고 싶어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아비달은 "음바페는 다음 이적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경기에 얼마나 나설 수 있을지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이제 월드컵의 해가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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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달은 천문학적으로 치솟는 이적료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을 피력하기도 했다. 아비달은 "포그바와 같은 선수에게 약 1440억원의 이적료가 책정되면, 그보다 더 큰 재능을 가진 선수에게는 더 많은 이적료를 제시해야 한다. 하지만 그 숫자들이 그 선수의 가치를 의미하지는 않는다"라고 말했다.

아비달은 "바르셀로나의 메시와 네이마르에게는 얼마의 이적료가 책정되겠는가?"하고 반문했다.

한편, 아비달은 얼마 전 FC 바르셀로나의 엠베서더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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