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구르드손 “클레멘트 감독 아주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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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 Images
스완지 시티 핵심 미드필더 시구르드손, 폴 클레멘트 감독 효과에 찬사를 보냈다.

[골닷컴] 김희돈 에디터 = 스완지의 핵심 미드필더 질피 시구르드손이 폴 클레멘트 감독 효과에 찬사를 보내며 팀이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 생존한다면 다음 시즌에는 강등 경쟁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완지 시티는 전 첼시 코치이기도 했던 클레멘트 감독 부임 이후 치른 11경기 중 5승을 챙겼다. 지난 1월 클레멘트 감독은 성적 부진으로 경질된 밥 브래들리 감독을 대신하여 스완지 시티 감독직에 올랐다.

올 시즌 리그 11개의 어시스트로 유럽 최상위 5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시구르드손은 클레멘트 감독이 팀을 좋은 방향으로 잘 이끌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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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르드손은 영국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클레멘트 감독 체제 하에서 팀은 아주 잘 관리되고 있다”며 “우리가 올 시즌 강등 경쟁에서 살아남는다면, 다음 시즌에는 강등권 근처에도 오지 않을 것이다”라며 새로이 탈바꿈한 팀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이어서 그는 “클레멘트 감독이 팀의 프리 시즌부터 시즌 전체를 온전히 다 관리한다면, 우린 지금까지 해왔던 것보다 훨씬 잘 할 수 있을 것이다”며 현 감독에 대한 강한 지지를 보냈다.

또한 “감독이 바뀌는 것이 성공적일 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때도 있다. 감사하게도 이번 우리의 경우는 성공적이었다”며 “클레멘트 감독은 아주 훌륭한 감독이며 우리에게 필요했던 부분을 채워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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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스완지 시티는 강등권에 승점 3점 앞선 17위로 이번 주 일요일 강등권 경쟁팀인 19위 미들즈브러와의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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