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지 클레멘트 감독 '시구르드손, 지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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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 Images
스완지의 폴 클레멘트 감독이 팀의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는 시구르드손을 다른 팀으로 보내고 싶지 않다는 의사를 밝혔다.

[골닷컴 김희돈 에디터]  폴 클레멘트 스완지 감독이 팀의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는 미드필더 길피 시구르드손을 지키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시구르드손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8골 11도움을 기록하면서 리그 어시스트 1위에 올라있음은 물론 미드필더와 공격수 포지션을 가리지 않고 맹활약하며 팀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선수로 자리잡고 있다. 

그런 가운데 최근 시구르드손은 최근 클레멘트 감독이 코치로 일했던 레알 마드리드, 첼시, 바이에른 뮌헨과 같은 클럽에서 뛰게 된다면 "꿈같은 일일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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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멘트 감독은 미들스브로와의 리그 경기를 앞두고 스완지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인터뷰에서 "젊은 선수들은 누구나 최고의 레벨에서 뛰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다"며 "그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라고 말했다.

또 "시구드르손은 스완지의 잔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그는 매훈련마다 최선을 다한다. 최고의 선수들이란 능력도 있지만 훈련에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인데 시구르드손의 경우도 마찬가지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그러나 그는 나에게 한번도 다른 팀에서 뛰고 싶다는 언급을 한 적이 없으며 나 역시 그에 대해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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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재 리그 17위에 올라있는 스완지는 2일, 미들스브로를 상대로 강등을 피하기 위한 중요한 승점 3점을 얻기 위한 도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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