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지, 다음 시즌 팔에 스폰서 달고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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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소속팀 스완지, 맨시티-왓포드 이어 세 번째 '소매 스폰서' 계약 체결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잔류에 성공한 스완지가 다음 시즌부터 유니폼 소매 스폰서 계약을 체결한 세 번째 구단이 됐다.

스완지는 최근 공식 발표를 통해 오는 8월 개막하는 2017-18 시즌부터 유니폼 소매 부분에 유치할 새 스폰서를 공개했다. 구단 측 발표에 따르면 스완지는 유니폼 팔 부위에 부착할 스폰서로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IT기업 바라쿠다(Barracuda Networks)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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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스완지는 다음 시즌부터 국내 기업 넥센과 계약을 맺은 맨체스터 시티, 온라인 게임업체 138닷컴과 계약한 왓포드에 이어 세 번째 소매 스폰서 계약을 체결한 프리미어 리그 구단이 됐다.

프리미어 리그는 지난 3월 각 구단이 더 탄탄한 수익 구조 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다음 시즌부터 유니폼 앞부분뿐만이 아니라 소매에도 별개의 스폰서를 달 수 있도록 규정을 조정했다. 당시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각 프리미어 리그 구단이 소매 스폰서로 올릴 수 있는 수익은 유니폼 앞부분에 부착하는 메인 스폰서십을 통해 창출하는 수익의 약 20%가 될 수 있다고 전망해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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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공개된 '유럽축구 유니폼 리포트(European Football Jersey Report)'에 따르면 2015-16 시즌 프리미어 리그 20개 구단이 유니폼 메인 스폰서로만 올린 총 수익은 무려 3억7천만 달러(한화 약 4천2백억 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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