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익스피어 감독 "바디, 축구 그만두려 했다"

댓글()
Getty Images
레스터시티 공격수 제이미 바디가 4년 전 축구선수가 아닌 전혀 다른 길을 갈 뻔했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크레이그 셰익스피어 레스터 감독이 "제이미 바디가 4년 전 축구선수를 그만두려 했었다"며 그 사연을 공개했다. 

2013년, 논리그 클럽 플릿우드 타운에서 2부 리그의 레스터 시티로 이적한 후, 바디는 한 때 축구에 대한 애정을 잃고 축구계를 떠날 것을 고민하고 있었다. 


주요 뉴스  | '' 슈틸리케 감독 유임, 대책 없는 착한 신뢰가 답일까?”"

셰익스피어 감독은 선더랜드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우리의 역할은 선수들을 도와주는 것이다. 때때로 선수들은 회의감에 빠지곤 한다"며 "바디는 그 당시 인생에 있어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나와, 나이젤 피어슨 감독, 스티브 월시 등이 모두 그를 돕고 나섰다. 우리는 그에게 확신을 심어주는 것이였다"라며 "우리는 그에게 곧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게 될 것이고 국가대표에 선발 될 것이라고 믿음을 줬다"라고 말했다.


주요 뉴스  | '''"우리도 조기소집한다”, 축구협회의 대책이 답답한 이유”

마지막으로 그는 "바디는 결국 축구계를 떠나지 않았고, 그것은 옳은 결정이였다"라고 말했다.

바디는 결국 셰익스피어 감독이 4년 전에 말했던 대로 프리미어리그 선수이자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선수가 됐다. 

다음 뉴스:
손흥민-우레이 뛰나, 안 뛰나? 韓中 에이스 둘러싼 연막 [영상]
다음 뉴스:
기성용 돌아오니 이재성 아웃, 벤투호 가용 자원은? [영상]
다음 뉴스:
‘이강인 선발 출전’ 발렌시아, 코파 델 레이 8강 진출
다음 뉴스:
'득점포 재가동' 제수스, 英 신문 1면 장식 [GOAL LIVE]
다음 뉴스:
백승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원정 명단 포함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