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호나우두 "발롱도르, 올해는 호날두가 받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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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레전드 공격수 호나우두가 자신이 생각하는 올해의 발롱도르 수상자를 밝혔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발롱도르, 올해는 호날두가 받을 것 같다."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에서 모두 선수 생활을 했던 역대 최고의 공격수 중 한명으로 평가받는 레전드 공격수 호나우두(40)가 올해의 발롱도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현존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는 리오넬 메시(29)는 이번 시즌 52경기 54골을 기록하며 45경기 40골을 기록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보다 득점 기록에서 앞선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호날두는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그 우승을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고, 챔피언스리그도 결승에 진출해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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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황에서 1997년과 2002년 두차례 발롱도르를 수상했던 브라질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호나우두가 폭스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올해는 호날두가 받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난 두 시즌 동안, 호날두는 해결사였다. 그는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했고, 레알은 현재 결승전에 진출해 있다"라며 "호날두의 기록은 무시돼서는 안된다"라고 말했다.

두 선수의 비교에 그는 "두 선수 모두 환상적이다. 나는 메시의 드리블을 좋아한다. 그는 득점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잘한다. 하지만 호날두의 기록을 무시할수는 없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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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는 "두 선수를 비교하는 것은 잔인하다. 두 선수 모두 존경받을 자격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고의 라이벌로 평가받는 메시(2009, 2010, 2011, 2012, 2015)와 호날두(2008, 2013, 2014, 2016)는 2008년부터 현재까지 9년 동안 각각 5, 4차례씩 발롱도르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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