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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병동 유벤투스 코스타 아웃 - 더 리흐트 탈구 판정

AM 12:00 GMT+9 19. 11. 25.
유벤투스
유벤투스가 부상 병동에 몸살을 앓고 있다

▲ 더글라스 코스타마저 아웃된 유벤투스
▲ 더 리흐트, 베르나르데스키 몸 상태도 물음표
▲ 주전급 선수 중 5명이나 부상 이탈해

[골닷컴] 박문수 기자 = 유리 몸으로 불리는 더글라스 코스타가 2주 아웃된다.

유벤투스가 부상 병동에 몸살을 앓고 있다.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5차전 아틀레티코전을 앞두고 그야말로 비상이 걸렸다.

24일(한국시각) 유벤투스 공식 메디컬 리포트에 따르면 코스타는 오른쪽 허벅지 근육 부상을 이유로 약 2주 정도 휴식에 나설 전망이다. 부상 정도가 심한 편은 아니다. 완전 회복을 위해서는 보름의 시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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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은 베르나르데스키다. 아탈란타전에서 전반 26분 램지와 교체된 베르나르데스키의 경우, 오른쪽 가슴 쪽 부상으로 치료에 매진하고 있다. 아탈란타전 수비 과정에서 어깨 부상을 당한 데 리흐트의 경우, 오른쪽 어깨가 탈구된 탓에 치료와 회복을 수행 중이라고 알렸다.

이들이 전부는 아니다. 올 시즌 유벤투스는 유독 부상 선수가 속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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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는 호날두였다. 무릎 이상을 이유로 2주 전 열린 밀란과의 맞대결 도중 호날두는 교체 아웃됐다. A매치 데이에서는 제 활약을 펼쳤지만, 주말 아탈란타전은 결장했다. 사리 감독에 따르면 호날두 결장 이유는 무릎  부상 위험 때문이다.

호날두의 경우 이번 아틀레티코전에서는 풀타임으로 나설 전망이다. 대표팀 활약에서 보이듯 부상 탓이 아닌 부상 위험 탓에 아탈란타전에 결장했다.

조르지오 키엘리니의 경우, 장기 부상 판정을 받았다. 복귀 시점 역시 내년 3월이나 유력할 것으로 보인다.

아르헨티나와의 맞대결 이후, 대표팀과의 경기에 결장한 알렉스 산드루는 물론, 아드리엔 라비오 또한 내전근 부상으로 아웃된 상태다. 호날두와 달리 두 선수 모두 아직은 개별 훈련을 통해 컨디션 끌어 올리기에 주력하고 있다.

# 유벤투스 주요 선수 부상 현황
호날두: 오른쪽 무릎 / 복귀 유력
코스타: 오른쪽 허벅지 부상 / 15일 이후
키엘리니: 십자인대 파열 / 2020년 3월 이후
알렉스 산드루, 아드리엔 라비오: 내전근 부상 / 개인 훈련 돌입
마티아스 더 리흐트: 오른쪽 어깨 탈구 / 복귀 여부 미정
베르나르데스키: 오른쪽 흉부 부상 / 복귀 여부 미정

사진 = 게티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