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락 "호날두, 레알 떠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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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레전드 미드필더 미하엘 발락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독일 레전드 미드필더 미하엘 발락(40)이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의 거취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최근 호날두가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와의 마찰을 겪으며 팀을 떠날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전 소속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자본력을 갖춘 파리 생제르망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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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황에 한 시대를 풍미했던 미드필더 발락이 현존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인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 매체 '옴니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지금 너무 감정적으로 흐르고 있다. 내가 할수 있는 말은 그가 지금 환상적인 구단에서 뛰고 있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가 레알에서 행복하다고 생각한다. 지금 약간 어려운 상황이지만, 그는 이러한 상황을 다룰줄 아는 충분한 경험을 갖춘 선수다. 그 스스로 좋은 결정을 내리리라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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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는 "레알 마드리드는 최고의 클럽이고, 호날두는 다른 구단으로 가지 않을 것이다"라며 호날두가 팀에 남을 것 같다고 전망했다.

한편, 포르투갈 소속으로 '2017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 참가 중인 호날두는 오는 22일 오전 12시(한국시간) 러시아와 A조 2차전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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