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날둠 "에버튼, 우리를 해치려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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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미드필더 바이날둠이 "에버튼이 머지사이드더비에서 퇴장을 당하지 않은 행운"이라고 말했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바이날둠이 "에버튼이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퇴장을 당하지 않은 것은 행운"이라고 말했다.

네덜란드 국가대표이자 리버풀 미드필더 조르지니오 바이날둠(26)이 "지난 토요일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에버튼이 고의로 우리 선수들에게 부상을 입히려 하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에버튼은 이 경기에서 1-3 패배를 당했고 리버풀 선수들에게 여러차례 위험한 태클을 보이며 비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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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에버튼 미드필더 로스 바클리가 리버풀 수비수 데얀 로브렌에게 한 태클이 많은 비난을 받고있다.

바이날둠은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몇몇 태클은 받아들일 수 없을 정도로 고의적이었고, 퇴장이 주어졌어야 한다"고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이어 그는 "에버튼이 한 태클들은 받아들이기 힘들다. 경기를 열심히 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그들의 의도는 우리에게 부상을 입히는 것처럼 보였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정말 좋지 않은 행동이다. 경기는 공정하게 이뤄져야한다"며 "경기를 몇번 돌려 봤지만 퇴장이 나왔어야 하는 태클이 몇번 있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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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리버풀은 이번 경기 승리로 머지사이드 더비 14경기 무패(7승7무) 행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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