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MSN'이 떠나는 엔리케에게 남긴 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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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MSN'이 떠나는 엔리케에게 헌사를 남겼다.

[김찬희 에디터] = 바르셀로나의 MSN이 올 시즌을 끝으로 바르셀로나를 떠나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에게 헌사를 바쳤다.

엔리케 감독은 올 시즌을 끝으로 3년 간의 바르셀로나 감독 생활을 마무리한다. 엔리케는 3년 간 총 9개를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첫 시즌인 14-15시즌에는 트레블을 달성했고 두번째 시즌인 15-16시즌에는 리가와 코파 델 레이를 제패했다.

올 시즌 프리메라리가에서는 시즌 막판까지 레알을 추격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코파 델 레이를 다시 한 번 들어올리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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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바르셀로나의 MSN이 떠나는 엔리케를 향해 SNS에 헌사를 남겼다.

메시는 "당신의 앞길에 행운이 함께 하길 바란다"며 "지난 몇 년동안의 모든 것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수아레즈는 "감사하다. 특히 당신이 내게 가르쳐 준 모든 것에 감사한다"며 "미래에 더 큰 성공이 있길 빈다"고 밝혔다.

또 네이마르는 "감독님,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코멘트와 함께 자신과 엔리케 감독이 진하게 포옹하는 사진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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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 테어 슈테겐은 "이 환상적인 팀의 일부였던 것이 자랑스럽다"며 "당신의 행운을 빈다"고 밝혔다. 세르지오 로베르토는 "모든 것에 감사하고, 당신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엔리케 감독은 올 시즌 도중에 '시즌이 끝나면 지휘봉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코파 델 레이 트로피와 함께 아름답게 퇴장하는 엔리케의 빈자리에는 애슬레틱 빌바오를 이끌었던 발베르데 감독이 부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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