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떠나는 엔리케 "1년간 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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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케, 올여름 타 팀 감독 안 맡는다 "피곤해서 떠나니까 휴식 필요해"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루이스 엔리케 FC 바르셀로나 감독이 올여름 팀을 떠나면 약 1년간 휴식을 취하겠다고 선언했다.

바르셀로나는 올 시즌이 끝나는 6월 계약이 종료되는 엔리케 감독과 재계약을 맺지 않는다. 엔리케 감독 스스로 바르셀로나를 떠나겠다고 밝히면서 자연스럽게 결별이 확정됐다. 즉, 그는 현역 시절과 지도자로 자신이 전성기를 구가한 친정팀 바르셀로나를 떠나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된다. 다만 아직 엔리케 감독의 올여름 거취는 결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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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엔리케 감독은 올 시즌이 끝난 후 바르셀로나를 떠나면 바로 현장으로 복귀하지 않고, 최소 1년간 휴식을 취하며 재충전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엔리케 감독은 스페인 언론을 통해 "바르셀로나는 내 집이자 구단, 선수와 훌륭한 관계를 맺은 곳"이라고 말했다. 그는 "내가 이곳을 떠나는 이유는 피로가 쌓였기 때문이다. 내게는 회복할 시간이 필요하다. 다른 팀 감독이 되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고 있다. 회복하는 데는 1년 정도가 걸릴 것이다. 일단 올 시즌 목표를 이루는 데 집중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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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엔리케 감독은 "바로 다음 시즌에 감독으로 일할 계획은 없다"며, "가까운 미래에는 감독직을 맡지 않을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바르셀로나는 엔리케 감독의 뒤를 이을 차기 사령탑으로는 후안 카를로스 운수에 현 수석코치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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