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렐라 "피지컬이 무기인 루카쿠, 오닐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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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elu Lukaku Inter
Getty Images
▲ 로멜루 루카쿠에 대한 바렐라의 생각은? ▲ 바렐라 "강력한 피지컬이 무기인 루카쿠, 그를 보면 샤킬 오닐 생각난다"고 말해

[골닷컴] 박문수 기자 = 샤킬 오닐과 로멜루 루카쿠의 공통점은? 종목부터 다르다. 다만 피지컬이 좋다. 그리고 든든하다.

오닐과 루카쿠를 언급하게 된 배경에는 인터 밀란의 핵심 미드필더인 니콜로 바렐라가 팀 동료이자 에이스 로멜루 루카쿠에 대해 NBA 스타 플레이어 샤킬 오닐과 같은 선수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샤킬 오닐은 한 때 NBA를 대표하는 간판 센터다. 육중한 피지컬을 자랑하며, 파워풀한 플레이거 장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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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만 해도 루카쿠는 훌륭한 신체 조건을 잘 활용하지 못했다. 대신 콘테 감독 지도 아래, 피지컬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선수로 변신했고, 이제는 인테르를 대표하는 간판 공격수로 우뚝 섰다.

이러한 루카쿠에 대한 질문에 대해 바렐라는 본 매체(골닷컴) '글로벌 에디션'을 통해 "루카쿠와 샤킬 오닐은 피지컬을 그들의 강점으로 활용하는 선수들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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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그는 "루카쿠의 경우 훨씬 더 힘을 많이 쓰는 거 같다. 훈련 중에도 그를 막기 위해서는 2-3명의 선수가 필요하다. 그는 타고난 힘을 지닌 선수다"라고 덧붙였다.

바렐라 말대로 최근 루카쿠의 활약상은 강력한 피지컬을 자랑하는 오닐을 떠올리게 한다. 농구와 축구는 종목 자체가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피지컬이 중요하다. 이왕이면 루카쿠 처럼 전방에 있는 공격수가 상대 수비진과 몸싸움을 적절하게 해주는 게 좋다. 

스타일 변화를 통해 상승 궤도를 달리고 있는 루카쿠는 올 시즌에도 세리에A에서 12골을 가동하며 호날두에 이은 득점 2위를 기록 중이다. 

사진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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