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타리안, 맨유 원정 최다골 신기록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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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 Image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미키타리안이 유로파리그에서 다섯번째 원정골에 도전한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미키타리안이 맨유 선수 원정 최다득점 기록에 도전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헨리크 미키타리안(28)이 맨유 선수 UEFA 클럽대항전 원정 경기 최다 득점 신기록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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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4일(현지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스페인 발라이도스 셀타비고 홈 경기장에서 2016/2017 UEFA 유로파리그 준결승 1차전 경기를 갖는다.

이번 시즌 리그보다는 유로파 대회에 주로 선발 출전을 했던 미키타리안이 현재 유로파 리그에서 5골을 기록 중이고, 이 중 4골은 원정경기에서 기록한 득점이다.

이번 셀타비고와의 원정 경기에서 미키타리안이 또 한번 득점에 성공한다면 맨유 선수 최초로 한 대회에서 원정 경기 5득점을 한 선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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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원정 경기 최다 득점 보유자는 웨인 루니, 크리스티아노 호날두, 드와이트 요크, 미키타리안(이번시즌) 등 4명으로, 각각 4골씩을 기록한 바 있다.

지금까지 비교적 약한 팀들(조르야 루간스크, AS 생테티엔, 로스토프, 안더레흐트)과의 경기에서 골을 기록해 온 미키타리안이 이번 셀타비고 원정 경기에서 또 다시 득점에 성공하며 맨유 역사에 이름을 새길지가 주목된다.

한편, 유로파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미키타리안은 이번 시즌 모든 대회 통틀어 35경기 10골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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