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현재 스쿼드 만족. 마지막 한 명 더 영입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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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조세 무리뉴 감독이 한 명의 추가 영입을 원한다고 말하며 욕심을 나타냈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조세 무리뉴 감독이 마지막으로 한 명의 선수를 더 추가적으로 영입하고 싶다고 말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 로멜루 루카쿠(7500만 파운드), 빅토르 린델로프(3100만 파운드), 네마냐 마티치(4000만 파운드)를 영입하는데 1억 4600만 파운드(한화 약 2177억원)라는 엄청난 금액을 사용하며 전력 보강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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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무리뉴 감독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이 시작되기 전부터 4명의 선수 영입을 원했다. 그 입장은 바뀌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지난 2일(현지시간) 삼프도리아와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둔 후 가진 인터뷰에서 무리뉴 감독이 “현재 스쿼드에 만족한다. 몇 달 전 내가 말했던 것처럼 나는 우리 스쿼드 강화를 위해 4명의 선수 영입을 희망하고 있다. 우리 구단은 그들(4명의 영입) 중 3명을 영입했고, 환상적인 일을 해냈다. 지금과 같은 미친 이적시장에서 3명의 선수를 얻는 것은 굉장히 힘든일 이지만 우리는 해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구단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들이 나에게 한 명의 선수를 더 준다면 더욱 행복할 것 같다. 하지만 그들은 이미 엄청난 노력을 해줬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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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현재 인터밀란 윙어 이반 페르시치 영입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인터밀란 감독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은 지난 26일 ‘ESPN’과의 인터뷰를 통해 “페르시치는 굉장히 중요한 선수고, 그를 지키고 싶다. 하지만 만족스러운 이적 제의가 온다면 진지하게 고민해 볼 것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 이미 1억4600만 파운드라는 엄청난 금액을 사용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무리뉴 감독의 바람대로 한 명의 선수를 더 영입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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