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데뷔전 치른 마티치에 "마티치는 천재다."

댓글()
Getty
무리뉴, 데뷔전 치른 마티치에 "마티치는 천재다."

[골닷컴 김찬희 에디터] = "마티치는 천재다."

맨유로 이적한 네마냐 마티치(29)가 맨유 데뷔전을 치렀다. 마티치는 고작 45분을 뛰었지만 무리뉴 감독의 칭찬을 받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다. 무리뉴 감독은 마티치를 '천재'라고 표현했다.

마티치는 지난 월요일 첼시에서 맨유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4천만 파운드(한화 약 596억 원)였다. 이로써 마티치는 무리뉴 감독과 두 번째 재회를 하게됐다. 2014년에 무리뉴 감독은 마티치를 스탬포드 브릿지로 불러들인 바가 있다.


주요 뉴스  | "[영상] '네이마르' 멀티골 바르샤, 유벤투스 2-1 제압"

세르비아 출신의 마티치는 3년 계약을 체결했다. 12개월 더 머무를 수 있다는 조건이 포함되어 있다.

마티치는 지난 수요일 삼프도리아를 2대 1로 격파한 경기에서 맨유 데뷔전을 치렀다.

경기 후 무리뉴 감독은 MUTV와의 인터뷰에서 "이것이 마티치다"라며 "개인적으로 수비형 미드필더 위치에서 단순하게 플레이하는 것은 천재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마티치는 천재다. 그는 모든 것을 단순하게 처리하고, 팀이 뛰게 만들고 볼이 순환하게끔 만든다. 그는 그 포지션에서 환상적이다"라고 말했다.


주요 뉴스  | "[영상] 맨유, 레알과 승부차기 끝에 승리”

이어 무리뉴 감독은 "마티치는 영리하게 플레이하는 선수다. 물론 그는 최고의 경기력을 위해 피지컬 훈련이 더 필요하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마티치는 지난 시즌 첼시 소속으로 38경기에 출전하여 2골 7도움을 기록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