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지사이드 더비 앞둔 자기엘카 “부상 당한 콜먼을 위해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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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튼의 주장 자기엘카가 최근 부상 당한 콜먼에 대해 언급하며 “콜먼을 위해 승리하겠다”라고 밝혔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 에버튼의 주장 자기엘카가 다가오는 주말 리버풀과의 머지사이드 더비경기를 앞두고 “시무스 콜먼을 위해 승리하겠다”라고 말했다.

에버튼의 풀백이자 아일랜드 대표팀 주장 시무스 콜먼(28)은 지난 25일(한국시간) 2018 월드컵 유럽예선 5차전 웨일즈와의 경기에서 웨일즈 수비수 닐 테일러의 태클로 인해 경골과 비골이 부러지는 큰 부상을 당했다. 

아일랜드 축구협회는 이에 대해 “콜먼은 토요일 오전 FAI’s 정형외과 전문의로 부터 수술을 받았고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라고 밝혔지만 장기간 결장이 불가피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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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자기엘카는 “외부요인에 자극 받을 필요는 없지만, 지난 몇 일간의 상황이 우리의 동기를 더욱 강하게 만든건 사실이다”라며 “콜먼은 우리팀에서 모두가 사랑하는 선수이다. 우리가 그를 위해 할 수있는 것은 머지사이드 경기에 이기는 것 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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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튼의 오른쪽 측면 수비수인 콜먼은 이번시즌 29번의 리그 경기 중 26경기에 나서 4골 3도움을 기록하는 등 에버턴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시즌 막바지 중상위권 순위경쟁으로 인해 어느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여겨지는 이번 머지사이드 더비는 한국시간 4월 1일(토) 저녁 8시에 리버풀 홈구장인 안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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