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CEO "메시, 바르샤에 남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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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CEO가 "메시, 바르샤에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골닷컴 김찬희 에디터] = "메시는 바르셀로나에 남을 것이다."

맨체스터 시티의 CEO인 페란 소리아노가 메시의 다음 행선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소리아노는 중국 언론인 신화와의 인터뷰에서 "메시가 맨시티에 오지는 않을 것이다. 나는 메시를 잘 안다. 그와 그의 가족들은 나의 좋은 친구들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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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아노는 "메시는 바르셀로나에서 거의 평생을 살아왔다. 자연스럽게 그가 바르셀로나에서 커리어를 끝마칠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소리아노는 "메시는 최소한 내년까지 바르셀로나에 남을 것이다. 그 이후에는 중국이나 미국으로 갈 수도 있다. 바르셀로나와 메시의 계약은 이제 1년 남았고 재계약이 난항을 겪고 있지만 일단 내년 시즌은 바르셀로나에 남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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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아노는 2003년부터 2008년까지 바르셀로나에서 일했다. 그 시기에 메시는 세계 최고의 선수로 우뚝 섰다. 2012년에 맨시티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클럽으로 변모하면서 소리아노를 CEO로 영입했다.

한편, 소리아노는 "맨시티는 뉴욕 시티나 멜버른 시티처럼 중국에도 위성클럽을 설립할 계획을 갖고 있다. 상업성을 보고 2, 3년 내에 진출하지는 않을 것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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