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최다 득점자' 토레스 "스트라이커도 문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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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ran Torres Manchester City
Getty Images
▲ 발렌시아에서 맨시티 이적 후 가짜 공격수로 깜짝 변신한 페란 토레스 ▲ 뉴캐슬전에서 스트라이커로 나와 팀의 두 번째 득점 성공 / UCL에서는 5경기 4골 가동 ▲ 스트라이커 포지션에 대한 토레스의 생각은? "편하다 그리고 만족한다"

[골닷컴] 박문수 기자 =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스페인 신성 페란 토레스가 중앙 공격수 출전에 대해 괜찮다고 말했다.

맨시티 중앙 공격수는 세르히오 아구에로 그리고 가브리엘 제주스다. 전자는 적지 않은 나이 그리고 부쩍 늘어난 부상 횟수가 문제다. 클래스야 여전해도, 대체 자원이 필요하다. 후자는 여전히 물음표다. 일찌감치 재능을 인정받아 맨시티에 합류했지만, 물음표다. 제주스의 경우 아구에로 대체자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받았지만, 제자리걸음이다. 표정에서 드러나듯 늘 억울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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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 토레스가 가짜 공격수 역할을 수행 중이다.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만 4차례나 중앙 공격수로 나와 5경기(포르투전 포함)에서 4골(총 7골)을 가동했다. 오히려 제주스와 아구에로보다 더 많은 골을 터뜨렸다.

그렇다면 토레스가 생각하는 스트라이커라는 역할은 어떨까? 본 매체(골닷컴) 글로벌 에디션에 따르면 토레스는 "공격수로 뛰는 것은 편안하다. 그리고 뉴캐슬전에서는 골을 넣어서 기쁘다"고답했다.

이어서 그는 "그저 더 많은 골을 넣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 우리 팀이 골을 넣고 전방에서 좋은 모습을 펼치는 것이 중요하다. 실점하지 않고, 공격적으로 좋은 경기를 펼치는 것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이는 우리가 보여주고 있는 모습들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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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맨시티는 빅클럽이다. 그래서 우리는 늘 승리를 따내야 한다. 우리는 이러한 추진력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잠시 주춤하는 듯싶었지만, 최근 맨시티는 리그 3연승을 기록하며 선두권 입성을 노리고 있다.

일단 박싱데이 일정을 잘 소화해야 한다. 뉴캐슬전 이후 맨시티는 난적 에버턴(29일 새벽) 그리고 첼시(1월 4일 새벽)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상대도 상대지만 원정 경기다. 그만큼 부담감도 크다. 제주스는 코로나19 양성으로 이탈했고, 아구에로는 여전히 리그 무득점 중이다. 토레스 역할이 중요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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