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우스 "홀란드의 바이에른행? 레반도프스키 때문에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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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ling Haaland Dortmund Champions League
Getty Images
▲ 무서운 신예 공격수, 분데스리가 간판 스트라이커로 우뚝 선 홀란드 ▲ 독일과 바이에른 전설 마테우스는 홀란드의 바이에른행 가능성에 회의적이라고 말해 ▲ 마테우스가 생각한 홀란드의 바이에른 이적이 어려운 이유는 '레반도프스키'

[골닷컴] 박문수 기자 = "홀란드가 분데스리가에 남는다면, 바이에른이라는 선택지가 있다. 그러나 홀란드와 레반도프스키를 동시에 기용하는 것은 두 선수의 강점을 빼앗는 짓이다"

로타르 마테우스가 분데스리가 최고의 별로 부상 중인 엘링 홀란드의 바이에른 이적 가능성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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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우스는 23일(한국시각) 본 매체(골닷컴) '글로벌 에디션'을 통해 홀란드의 바이에른 이적이 어려워 보인다고 말했다. 간단하다. 레반도프스키와 공존이 어렵기 때문이다. 

홀란드에 대해 마테우스는 "홀란드는 이미 스트라이커로서 최정상급 클럽들의 영입 리스트에 있는 선수다. 레알 마드리드에는 벤제마를 포함해 특정 연령층에 도달한 선수들이 있다. 프리미어리그의 경우 홀란드의 부친이 이미 활약했던 곳이다. 그래서 흥미롭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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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그는 "홀란드가 평생을 도르트문트를 위해 뛸 것 같지는 않다. 그는 좀 더 빅클럽을 찾을 것이다. 그는 좀 더 높은 수입을 받게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만일 홀란드가 분데스리가에 남는다면, 그가 한 발 나아갈 수 있는 곳으로 바이에른이 있다. 음바페와 함께 홀란드는 13년에서 14년이라는 긴 시간 세계 축구계를 빛낼 발자취를 따를 수 있다"라며 홀란드와 음바페의 잠재력을 호평했다.

바이에른행 가능성에 대해서는 "만일 레반도프스키가 선수 생활을 끝내려고 한다면, 홀란드는 2-3년 내로 바이에른에서 레반도프스키의 뒤를 이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레반도프스키는 폼을 유지하고 있다. 레반도프스키가 바이에른을 위해 뛰는 한, 홀란드가 올 것 같지는 않다. 홀란드와 레반도프스키는 함께 뛸 수 없는 선수다. 서로의 강점을 빼앗기 때문이다"라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바이에른은 레반도프스키를 팔 생각이 없을 것이다. 그래서 그는 바이에른에서 선수 생활을 끝낼 것 같다. 레반도프스키가 바이에른과 동행하지 않을 때, 홀란드의 바이에른 이적도 자유로워질 것 같다"라며 레반도프스키가 팀을 떠나야 홀란드가 바이에른으로 올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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