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델로프 "주전 경쟁 좋은 일, 프리킥 차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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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해 온 린델로프가 프리킥을 차고 싶다고 말했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해 온 스웨덴 국가대표 수비수 빅토르 린델로프(22)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의 주전 경쟁과 프리킥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트위터를 통해 벤피카 수비수 린델로프와 4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고,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첼시, 인터밀란 등 빅클럽들의 뜨거운 구애를 받아온 스웨덴 신성 린델로프의 행선지는 결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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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수비수 역대 최고 이적료인 3100만 파운드(약 443억)를 기록하며 맨유로 이적해 온 린델로프는 기존의 중앙 수비수인 에릭 바일리, 필 존스, 크리스 스몰링, 마르코스 로호 등과 주전 경쟁이 불가피해 보인다. 

맨유 공식 채널 'MUTV'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맨유에는 훌륭한 선수들이 많다. 최선을 다할 것이고, 팀을 돕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주변에 좋은 선수들이 많은 것은 좋은 일이다"라며 주전 경쟁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린델로프는 중앙 수비수로의 능력 뿐만 아니라 프리킥 상황에서도 멋진 골을 터뜨릴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선수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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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황에 대해 그는 "나는 프리킥에 자신이 있다. 프리킥을 찰 기회가 주어진다면, 내가 차고 싶다"라며 프리킥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편, 19살에 벤피카 1군 프로 무대에 데뷔한 린델로프는 이번 시즌 모든 대회 통틀어 46경기(리그 32경기)에 출전하며 벤피카의 수비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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