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델로프 "맨유행, 어렵지 않은 결정이였다"

댓글()
FRANCISCO LEONG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해 온 빅토르 린델로프가 이적 결심이 어렵지 않았다고 밝혔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해 온 스웨덴 국가대표 수비수 빅토르 린델로프(22)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을 결심하는 것이 쉬운 일이였다고 말했다.

14일(현지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벤피카 수비수 린델로프와 4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첼시, 인터밀란 등 빅클럽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온 스웨덴 신성 린델로프의 행선지는 결국 맨체스터 유나이티였다.


주요 뉴스  | "[영상] 드록바, USL 데뷔전-데뷔골 '맹활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약 후 열린 맨유 공식 채널 'MUTV'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나는 벤피카에서 5년을 뛰었다. 벤피카를 떠나는 것은 어려운 결정이 아니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벤피카에서 나는 행복했고, 선수로써 많은 발전을 이뤘다. 그러나 기회가 왔을때, 기회를 잡아야 한다"라며 "훌륭한 구단에 오게돼 기분이 좋고 행복하다. 이보다 더 행복할 수 없다"라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새로 만나는 무리뉴 감독에 대해 그는 "나를 원하는 감독을 만나는 것은 좋은 일이다. 그와 얘기를 나눴고, 좋은 시간이였다. 그는 훌륭한 감독이고, 그와 함께 일할 수 있게돼 기쁘다"라고 전했다.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대해 그는 "나는 차분한 선수이다. 볼을 소유하는 것을 좋아하고, 경기를 잘 읽는다고 생각한다"라고 평가한 뒤 "나는 중앙 수비수이다. 내 포지션에 훌륭한 선수들이 많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나는 최선을 다할 것이고, 팀을 돕기위해 노력할 것이다. 주변에 좋은 선수들이 많은 것은 좋은 일이다"라고 경쟁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주요 뉴스  | "즐라탄,테리.. 이적료 없이 영입 가능 선수 리스트”

그러면서 그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것을 항상 꿈꿔왔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지만, 편안한 기분이 들고 내 자신을 믿고있다"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세계 최고의 팀 중 하나다. 맨유는 항상 우승을 위해 싸우는 팀이고, 나 역시 우승을 하기 위해 이곳에 왔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19살에 벤피카 1군 프로무대에 데뷔한 린델로프는 이번 시즌 모든 대회 통틀어 46경기(리그 32경기)에 출전하며 벤피카의 수비를 이끌었다.

 

 

다음 뉴스:
'런던 더비' 아스널-첼시, 절실함의 차이가 승패 가르다
다음 뉴스:
'결승골' 래쉬포드, 150경기 출전 빛내다
다음 뉴스:
퍼디낸드의 혹평 "조르지뉴? 팀에 도움 안 돼"
다음 뉴스:
물병 논란 그 후… 휴식일에도 이승우는 훈련했다
다음 뉴스:
울버햄튼, 레스터에 4-3 승…다크호스 맞대결 골 폭죽 [GOAL LIVE]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