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주장' 헨더슨 "프리시즌 경기력에 만족한다"

댓글()
Getty
'리버풀 주장' 조던 헨더슨이 프리시즌 리버풀의 경기력에 대해 평가했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리버풀 주장 조던 헨더슨(27)이 프리시즌 리버풀의 경기력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리버풀이 홍콩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프리미어리그 아시아 트로피' 결승전 경기에서 레스터 시티를 2-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주요 뉴스  | "[영상] 중국 CSL 1,2위 맞대결 결과는?"

이날 경기 승리로 리버풀은 이번 프리시즌에서 무패행진(트랜미어 로버스전 4-0승, 위건전 1-1무, 크리스탈 패리스전 2-0승, 레스터 시티전 2-1승)을 이어갔다.

이러한 가운데 리버풀 주장 조던 헨더슨은 리버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수들의 경기력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그는 "(홍콩에서의 경기가) 어려운 조건이였고, 매우 습했다. 그러나 이것은 프리 시즌이고 우리에게는 좋은 경험이였다. 잉글랜드로 돌아가면 이러한 경험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홍콩에서 열린 토너먼트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에 대해 "좋은 시작이다. 굉장히 어려운 두 팀(크리스탈 팰리스, 레스터 시티)을 상대로 힘든 경기를 했다. 전반적으로 우리의 경기력에 만족한다. 물론, 시즌 전까지 더욱 발전시켜야 한다. 그러나 우리가 일궈낸 성과들과 함께 기쁜 맘으로 잉글랜드로 돌아간다"라고 덧붙였다.


주요 뉴스  | " [영상] AC 밀란 4-0 바이에른 뮌헨”

그러면서 그는 레스터 시티와의 결승전 경기에 대해 "우리는 전반전에 엄청난 모습을 보여줬다. 굉장히 공격적이였고, 살라와 쿠티뉴가 훌륭한 골을 기록했다"라고 간단히 평가한 뒤 "우리는 훌륭한 선수들이 많고, 좋은 스쿼드를 가지고 있다. 클롭 감독이 베스트11을 고르는게 어려울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분좋은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는 리버풀은 오는 2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헤르타 베를린과 5번째 프리시즌 경기를 갖는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