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이스코, 바르사 이적설 논란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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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 Images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이스코가 뜻밖의 사진 한 장으로 불러온 바르사 이적설 논란을 스스로 일축했다.

[골닷컴] 김희돈 에디터 = "난 바르셀로나에 가지 않는다."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이스코가 뜻밖의 해프닝을 통해 본인의 바르셀로나 이적설을 잠재웠다.

레알 마드리드와 2018년 여름까지 계약이 되어 있는 이스코는 현재 유럽 유수의 클럽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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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최근 이스코는 본인의 SNS에 친구들과 함께 식사를 즐기는 사진을 게재했는데 그게 문제의 발단이 됐다. 사진 속 테이블 위에 놓여져 있던 바르셀로나 구단 브랜드의 감자칩이 팬들의 눈에 들어온 것이다.

안그래도 바르셀로나로의 이적설에 대한 보도까지 나올만큼 이스코의 앞날에 대한 추측이 난무한 가운데 이번 사건이 팬들의 의구심을 더욱 자극하게 만들었다.

이를 두고 바르셀로나가 이스코에게 러브콜을 보내는 상황에서 그가 바르셀로나행을 암시했다는 추측까지 일자 이스코는 신속하게 논란을 종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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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사진을 곧바로 지운 이스코는 “난 바르셀로나에 가지 않는다. 사진은 그저 감자칩과 함께 식사를 하고 있었다는 것을 말하려고 했을 뿐이다”라는 글을 본인의 SNS에 올리고 레알 마드리드의 응원구호(‘#HalaMadrid’)를 해시태그로까지 덧붙이며 적극적으로 논란을 해명했다.

뜻하지 않은 감자칩 하나가 이스코 본인이 스스로에 대한 이적설에 대해 입을 열게 만든 셈이다. 하지만 이스코의 이적설에 대한 설왕설래는 그가 최종 결정을 하는 순간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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