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맨유의 모라타 이적 제안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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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알바로 모라타의 이적료를 9천만 유로(한화 약 1,176억)로 책정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제안을 거절했다.

[골닷컴 이범수 에디터] = 레알 마드리드가 알바로 모라타의 이적료를 9천만 유로(한화 약 1,176억)로 책정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제안을 거절했다.

‘골닷컴 인터내셔널’은 단독 보도를 통해 레알 마드리드가 맨유의 모라타 영입 제안을 거절했다고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9천만 유로 (한화 약 1,176억)의 이적료를 제시하며 맨유의 이적 요청을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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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에 나서는 맨유는 이브라히모비치의 부재로 생긴 공백을 메우기 위해 꾸준히 공격 자원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이를 위해 맨유는 다가올 프리시즌 투어 전에 모라타의 영입을 마무리 지으려고 했으나 이적을 매듭짓지 못했다.

‘골닷컴 인터내셔널’은 현재 휴가를 보내고 있는 모라타가 맨유의 프리시즌 합류를 준비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세 당사자 사이에 이적료가 걸림돌이 되었다고 전했다. 맨유가 모라타의 영입을 위해 7천만 유로 (약 915억)에서 8천만 유로 (약 1,046억)로 이적료를 높여 제안했지만 레알 마드리드가 이를 거절했다고 전했다.

맨유는 이적시장 초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앙트완 그리즈만 영입을 추진했으나 최근 타겟을 모라타로 변경했다. 모라타는 지난 시즌 유벤투스로부터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와 43경기에서 20득점을 기록했으며 스페인 대표팀으로도 현재까지 20경기에 나서 9득점을 기록한 바 있다. 

맨유는 모라타 외에도 에버턴의 루카쿠, 토리노의 안드레아 벨로티 등의 공격수를 주시한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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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는 프리시즌 투어 전 선수 영입을 마무리 지어 다음 시즌을 준비하려고 했다. 그러나 현재까지 확정된 이적은 스웨덴 수비수 린델로프에 불과하다. 맨유가 레알 마드리드와의 긴 협상 끝에 모라타의 영입을 마무리 지을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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