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CB 바란-페페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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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의 중앙 수비수 바란과 페페가 부상으로 남은 시즌 출장이 어려워 보인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레알 마드리드의 중앙 수비수 바란과 페페가 부상으로 남은 시즌 출장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레알 마드리드의 핵심 중앙 수비수 라파엘 바란(23)과 페페(34)가 부상을 당했다. 이 부상은 이 두 수비수가 다가오는 바이에른 뮌헨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와 우승의 분수령이 될 바르셀로나와의 자국리그 경기의 결장을 의미한다. 

마드리드는 오는 4월 12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과의 챔피언스리그 1차전을, 4월 23일 바르셀로나와 리그 경기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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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란은 지난주 알바레스와의 리그 경기에서 사이드라인 쪽에서 몸을 푸는 모습을 보였지만, 10분 가량 몸을 푼 후 다시 쩔뚝거리며 나갔고, 최소 한달 이상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페페는 지난 토요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더비 경기에서 갈비뼈 두개가 부러지는 큰 부상을 당했다.

마드리드는 두명의 중앙 수비수를 한번에 잃게 됐고, 이제 스쿼드에 포함된 중앙 수비수는 세르히오 라모스(31)와 나초 페르난데스(27) 두명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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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마드리드는 이제 중앙 수비수를 로테이션 돌릴수가 없게 됐고, 만약 남은 시즌 동안 이 두명의 선수 중 누구 하나라도 다친다면, 마드리드는 그동안 사용해보지 않았던 쓰리백을 사용해야 할 지도 모른다.

핵심 중앙 수비수 두명을 한번에 잃은 레알마드리드가 이 고비를 극복하고 남은 시즌을 잘 치뤄낼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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