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반도프스키, 레알전 앞두고 훈련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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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핵심 공격수 레반도프스키가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전 가진 팀훈련에 불참했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바이에른 뮌헨 핵심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28)가 월요일 팀 훈련에 불참했고, 수요일에 열릴 레알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경기에 출전이 어려워 보인다.

뮌헨 감독 카를로스 안첼로티가 지난주 토요일 열린 도르트문트와의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레반도프스키가 다가오는 레알마드리드와의 경기에 출전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한바 있다.

그러나 레반도프스키는 경기를 이틀 앞둔 월요일 팀 훈련에 불참했고, 혼자 개인훈련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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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반도프스키는 이번시즌 리그 28경기 26골과 챔피언스리그 8경기 7골을 기록하는 등 모든 대회 통틀어 40경기 38골을 기록하며 뮌헨의 공격을 이끌고 있었다.

한편, 또다른 공격수 토마스 뮐러는 팀훈련을 시작했고, 마드리드와의 경기에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뮐러는 훈련 후 가진 FC 바이에른 티비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잘 준비되 있다"라며 "나는 모든 훈련에 참가했고, 이것은 좋은 징조다"라며 본인의 출전 가능성을 내비쳤다.

또 그는 "우리는 자신감에 가득차 있다. 이번경기는 세계 최고의 두팀이 펼치는 최고의 경기이다"라며 "물론 경기에 출전하고 싶다"라며 강한 출전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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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뮌헨은 레반도프스키에 이어 중앙수비수 마츠 훔멜츠도 오른발목 부상을 당해 마드리드와의 경기에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세계 최고의 팀이라 불리는 두팀이 맞붙는 이번 경기는 한국시간 4월 13일 새벽 3시 45분 바이에른 뮌헨의 홈구장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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