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라이브 스코어
프리미어 리그

램파드, 이달의 '감독 + 선수상' 3번째 주인공 [오피셜]

AM 2:32 GMT+9 19. 11. 9.
램파드
프랭크 램파드 첼시 감독이 프리미어리그 10월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골닷컴] 이성모 기자 = 프랭크 램파드 첼시 감독이 프리미어리그 10월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감독상 자체도 영광이지만, 램파드의 경우 선수로서도, 감독으로서도 이 상을 수상했다는 또 다른 의미가 있다.

EPL 사무국은 8일 공식 홈페이지 및 소셜 미디어를 통해 "첼시의 램파드 감독이 처음으로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램파드 감독은 10월, 첼시의 리그 3전 전승을 이끌었다.

램파드 감독이 첼시에서 보여주고 있는 좋은 모습은 특히 그들이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징계로 인해 한 명의 선수도 영입할 수 없었다는 상황을 고려하면 더욱 값진 성과다.


주요 뉴스  | "​[영상] 피구, "음바페는 호날두, 호나우두의 10대 때와 동급""
한편, 선수 시절 4차례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던 램파드는 이번 이달의 감독상 수상으로 '이달의 감독상, 선수상'을 모두 수상한 3번째 주인공이 됐다. 그보다 앞서 두 상을 모두 수상한 인물은 스튜어트 피어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뿐이다.
 
주요 뉴스  | "​[영상] Goal 50 1위 모드리치 "챔스 4연속 우승 도전할 것""
램파드는 이번 시즌 첼시에서 "뛰어난 선수는 좋은 감독이 될 수 없다"는 편견을 깨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유소년 선수를 적극 기용하며 첼시의 새 바람을 이끌고 있는 그와 첼시의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대목이다.

사진=첼시 공식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