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르손 "린델로프, 맨유에서 성공 거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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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국가대표 동료이자 선덜랜드 미드필더 세바스티안 라르손이 빅토르 린델로프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성공을 거둘 것이라고 생각했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스웨덴 국가대표이자 선덜랜드 미드필더 세바스티안 라르손(32)이 빅토르 린델로프(22)를 영입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통찰력 있는 결정을 내렸다고 생각했다.

2004년 아스널을 시작으로 버밍엄시티와 선더랜드를 거치며 13년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쉽(2부리그)을 경험한 스웨덴 국가대표팀 동료 라르손이 "린델로프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성공을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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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더선'과의 인터뷰에서 라르손은 "린델로프는 혜성처럼 나타났고, 클럽과 국가대표팀에서 훌륭하게 임무를 수행했다. 그와 경기를 했던 모든 순간, 큰 감명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는 스웨덴 국가대표팀에서 중요한 선수이고, 완성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라며 "그는 능력뿐만 아니라, 차분하고 현명한 선수이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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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프리미어리그는 완전히 다른 문화다. 그는 잘 적응해 나가야 한다"라고 경계심을 나타낸 뒤 "그에게 적응할 시간이 주어진다면, 그는 분명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성공을 거둘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19살에 포르투갈 리그 벤피카 1군 무대에 데뷔한 린델로프는 이번 시즌 모든 대회 통틀어 46경기(리그 32경기)에 출전하며 벤피카의 수비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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