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고 코스타 "FA컵 결승, 리그 종료보다 먼저 치러져야 한다"

댓글()
Getty
첼시 공격수 디에고 코스타가 FA컵 결승 일정에 불만을 나타냈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FA컵 결승전, 리그 종료보다 먼저 해야한다."

5월 27일(현지시간), 잉글랜드 수도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경기장에서 열린 FA컵 결승전 경기에서 아스널에 1-2 패배를 당한 첼시 공격수 디에고 코스타가 "결승전 경기가 프리미어리그 종료보다 먼저 치러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주요 뉴스  | "[영상] 레알 우승! 현지 레알-바르샤 팬들의 표정? "

이날 첼시는 경기 시작 4분 만에 아스널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0-1 로 전반을 마쳤다. 첼시는 후반 추격을 시작했고, 후반 31분 디에고 코스타가 동점골을 넣었지만, 불과 3분 뒤 아스널의 아론 램지에게 곧바로 역전골을 허용하며 1-2 패배를 당했다.

경기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첼시의 핵심 공격수 디에고 코스타는 "아스널은 경기를 이기고 싶어했다. (아스널이) 전반전에 선취골을 넣었다"라며 "우리는 후반에 좋은 모습을 보였고, 동점을 만들었지만 곧바로 역전골을 허용했다. 아스널에 축하를 보내고 싶다"라고 말했다.


주요 뉴스  | "美 축구 데이터 분석가, 한국에 주는 조언 ”

이어 그는 경기 일정에 대해 "결승전 경기를 리그 마지막 경기 전에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프리미어리그 우승 후, 이러한 기분으로 시즌을 끝낼 수는 없다"라며 "이러한 패배에 마음이 쓰라리다. 하지만 이것이 축구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본인의 거취에 대해 "첼시가 몇몇 선수들을 팔기 원하는 것을 알고있다. 하지만 나는 아직 2년의 계약이 남아있고, 구단이 원하지 않기 때문에, 어느곳으로도 가지 않을 것이라고 구단에 말했다"라고 말한 뒤 최근 중국 이적설에 대해 "(만약 이적한다면) 나는 오직 유럽에 있는 다른 구단과만 사인을 할 것이다. 구단도 알고있다. 그렇지 않으면 계속 첼시에 남을 것이다"라며 최근 나온 중국 이적설에 대해 부인했다.

다음 뉴스:
첼시, 올여름 체흐에게 코치직 제안 계획
다음 뉴스:
벤투호 16강 상대, F조 최종전 결과에 달렸다
다음 뉴스:
박항서의 베트남, 원정 亞컵 첫 승…16강 유력
다음 뉴스:
조 1위 한국, 난적 이란 결승 아니면 안 만난다
다음 뉴스: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벤투호 中 잡고 조1위 달성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