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스 수아레즈 "베예린, 바르셀로나 오고 싶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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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미드필더 데니스 수아레즈가 U-21스페인 대표팀 동료 엑토르 베예린가 바르셀로나로 오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바르셀로나 미드필더 데니스 수아레즈가 U-21 스페인 국가대표팀 동료 엑토르 베예린과의 대화 내용을 밝혔다.

스페인 클럽 바르셀로나는 오른쪽 풀백 '다니엘 알베스'가 팀을 떠난 후 부실해진 오른쪽 풀백 자리를 보강하기 위해 발빠른 오른쪽 풀백자원 영입을 원하고 있고, 바르셀로나에서 유스 생활을 한 강한 공격력을 가진 아스날 풀백 베예린을 영입 대상 1순위에 올려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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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황에서 스페인 U-21 대표팀 동료이자 바르셀로나 소속인 수아레즈가 "베예린이 바르셀로나로 오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

스페인 매체 'TV3'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베예린과 얘기를 나눴다. 아스널이 그를 믿고있기 때문에 쉽지만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라며 "이것은 그의 결정이고, 아스널의 결정이다. 무슨일이 벌어질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그가 바르셀로나로 오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세르히 로베르토와 알레이스 비달이 이번 시즌 오른쪽 풀백 위치에서 훌륭한 모습을 보여줬다. 만약 베예린이 우리팀에 온다면, 그들에게 도전해야할 것이다. 그러나 베예린과 로베르토는 다른 역할을 할 수 있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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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베예린이 바르셀로나에 오고 싶다고 말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스널에 애정이 남아있다고 했다. 어려운 결정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베예린은 현재 '2017 UEFA U-21 유로' 대회가 열리는 폴란드에서 훈련 중이다.

한편, 2003년부터 2011년까지 9년간 바르셀로나 유스팀에서 선수 생활을 한 뒤 2011년 아스널 유스팀으로 이적해 온 베예린은 2013년 아스널 성인팀 데뷔 무대를 가진 뒤 4시즌 동안 모든 대회 통틀어 114경기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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