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빌 "맨유와 아스널, 4위 자리 힘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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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 Images
게리네빌이 "이번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널의 경기력이 탑4에 들어갈 정도로 좋지 않다"고 말했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수비수 게리네빌(42)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널이 이번시즌 탑4에 들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8경기만을 남겨놓은 가운데, 탑4에 들기 위한 중상위권 팀들간의 경쟁이 치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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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첼시와 2위 토트넘은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유력해보이지만,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아스널, 맨체스터시티 그리고 리버풀이 탑4를 향한 치열한 경쟁을 하고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네빌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널이 탑4에 들지 못할 것"이라 말했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현재 4위 안에 있는 첼시, 토트넘,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네 팀이 그대로 4위 안에 들것이다"라 내다봤다.

이어 1위팀 첼시에 대해 "첼시가 이 정도로 승점을 잃지 않고 전체시즌을 치룰 것이라고는 상상하지 못했었다"며 "하지만 시즌이 끝나기 전까지 그들은 승점을 더 잃을것이다. 그들에게는 힘든 일정이 남아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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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그는 본인의 친정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대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탑4에 들지 못할 것이지만, 유로파리그 우승을 차지할 것이다"라며 본인의 친정팀의 유로파리그 우승을 전망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많은 경기들을 이겼어야만 했고, 이길수 있었다. 단지 경기를 마무리 할 선수가 없었다"며 "스스로가 4위 자리에 오르는 것을 어렵게 만들었다"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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