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nd Red 3

그 유명한 리버풀FC 져지와 함께 붉게 살고(Live Red), 붉게 숨쉬고(Breathe Red), 붉게 일어나세요(Stand Red)

[골닷컴] 아주 오래전부터, 유명 팀들은 경기 날에 입는 져지 색으로 유명했고 리버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리버풀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고 이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스탠다드 차타드는 Stand Red 캠페인을 통해 리버풀 팬들을 모으고, 져지를 포함해 구단에 관련된 모든 것에 대한 사랑을 나누려고 하고 있습니다.

Stand Red App screen

Stand Red는 모든 프리미어리그 경기날에 전 세계의 리버풀 팬들을 모으기 위해 스탠다드 차타드가 개발한 새 무료 어플입니다. 이 어플을 통해 스탠다드 차타드는 안필드 경험을 전 세계 팬들에게 더 가까이에서 제공하고자 합니다. 이번 시즌, 붉게 살고(Live Red), 숨쉬고(Breathe Red), 일어날(Stand Red) 준비를 하세요.

그러기 위해 붉은 리버풀 져지를 입고 응원하는 것보다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리버풀의 붉은 져지는 1890년대 창단 때부터 내려왔으며, 전체가 붉은 져지는 1960년대 전설적인 빌 샹클리(Bill Shankly)가 ‘상대의 심장에 두려움을 심어 놓기 위함’이라고 소개하였습니다.

2018/19 킷 역시 다르지 않습니다. 전체가 붉게 디자인되었으며, 칼라가 있는 져지에 하얀 리버버드(Liver Bird) 상징이 눈에 띕니다.

셰르단 샤키리는 리버풀의 역사를 고려했을 때 이 져지를 입는 것이 영광스럽다고 합니다.

“자부심을 갖고 셔츠를 입으세요” 이 스위스 국가대표는 강조합니다.

Stand Red 앱은 기술을 통해 여러분이 프리미어리그 리버풀 경기날에 여러분의 리버풀 져지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도구입니다.

Stand Red 앱은 증강 현실 기술(Augmented Reality Technology)을 통해 모든 프리미어리그 경기날에 리버풀 져지를 스캔하여 동영상 컨텐츠, 하이라이트, 이야깃거리로 여러분의 리버풀 져지에 ‘생동감을 불어넣습니다’. 이게 끝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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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앱은 경기전에 리버풀 레전드와 1군 팀 선수들의 호응 유도 등 다양한 상호작용 기능이 있으며, 또한 선수 입장 터널에서 ‘This is Anfield’ 문구를 디지털 상에서 터치함으로써 클롭의 선수들에게 응원을 보낼 수 있습니다.

애플 앱스토어(iOS)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있는 이 무료 Stand Red 어플을 다운받고 리버풀 FC에 한걸음 더 다가가세요.

Stand Red 앱과 관련하여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www.StandRed.com 에 방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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