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르디올라 “나바스, 산체스 잘 막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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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풀백으로 출전한 나바스의 경기력에 만족감을 보였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과르디올라 감독이 본인의 주포지션이 아닌 풀백으로 출전한 나바스의 경기력에 만족감을 보였다.

맨체스터 시티는 4월 2일 잉글랜드 런던 에미레이츠경기장에서 열린 아스날과의 원정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과르디올라 감독은 헤수스 나바스(31)를 본인의 주포지션인 윙어 자리가 아닌 오른쪽 풀백 자리에 위치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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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감독은 경기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나바스는 멋진선수다. 나는 오늘 그가 세계 최고의 윙어 중 한명인 산체스를 훌륭하게 막았다고 생각한다”라며 나바스의 경기력을 칭찬했다.

이어 그는 “(축구에서) 어떤일이든 일어날수 있다. 우리는 다음주 수요일 열릴 첼시와의 경기에서 무엇을 해야하는지 알고있다”라고 말한 뒤 “맨체스터로 돌아가 준비를 잘하고 런던으로 다시 내려오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또한 오늘 경기에 대해선 “전반전 이른 선취골 후에 우리만의 경기방식을 잃었지만, 후반전에는 많은 패스를 시작했고 더 많은 찬스를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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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 무승부로 승점 1점씩 나눠가진 양팀은 각각 리그 4위(맨체스터시티, 승점58)와 6위(아스날, 승점51) 자리를 유지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4월 6일(한국시간) 리그선두 첼시와의 원정경기를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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