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아구에로, 부정맥 진단으로 3개월 결장

Aguero Barcelona Alaves LaLigaGetty Images

[골닷컴] 배시온 기자= 바르셀로나의 세르히오 아구에로는 최소 3개월간 결장할 수 없다.


주요 뉴스  | " 축구 좋아하는 여자 연예인 모음.zip""

바르셀로나는 1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구에로는 조셉 브루가다 박사에게 정밀 검사를 받았고 3개월간 출전이 불가하며 이후 치료 과정에 따라 회복을 결정할 것이다”고 발표했다.

아구에로는 지난 30일 캄프 누에서 열린 2021/22시즌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데포르티보 알라베스전에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전반 38분 아구에로는 갑작스런 현기증을 느끼며 가슴 통증을 호소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필리페 쿠티뉴와 교체 아웃됐다. 이후 아구에로는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정밀 검사 결과 부정맥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뉴스  | " 토트넘 선수들의 연애 전선은?"

부상에서 복귀한지 2주만에 다시 안타까운 상황이 벌어졌다. 아구에로는 이번 여름 바르셀로나 이적 후 부상으로 시즌 초반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이후 발렌시아와 리그 9라운드에서 바르셀로나 데뷔전을 치른 후 조금씩 출전 시간을 늘려갔다. 하지만 라요 바예카노전 이후 두 번째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경기에서 부상을 당하며 다시 3개월간 그라운드를 떠나게 됐다.

부진을 이어가는 바르셀로나에게도 악재가 겹쳤다. 11경기를 치르는 동안 승점 16점(4승4무3패)으로 리그 9위에 머물고 있는 바르셀로나는 최근 성적 부진으로 로날드 쿠만 감독을 경질했다. 여기에 부상 복귀로 바르셀로나에게 반전을 가져다 줄 것이라 기대를 받은 아구에로를 다시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