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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네빌 '루니, 맨유 최고 스트라이커였다'

AM 10:54 GMT+9 17. 7. 10.
Wayne Rooney Manchester United
개리 네빌 '루니, 맨유 최고 스트라이커였다'

[골닷컴 김찬희 에디터] = 맨유의 레전드인 개리 네빌이 에버튼으로의 이적을 확정한 웨인 루니에 대해 '올드트래포드에서 함께 뛴 최고의 스트라이커였다'고 밝혔다.

지난 일요일 루니는 에버튼과 2년 계약을 체결했다. 13년의 맨유 생활을 마무리 짓고 프로 경력을 시작했던 친정팀으로 복귀하게 된다. 이적료는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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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빌은 루니가 맨유에 데뷔하던 경기에도 함께 뛰었었다. 루니는 2004년 챔스에서 페네르바체를 상대로 데뷔전을 가졌다. 루니는 데뷔전이었던 그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네빌은 에릭 칸토나, 루드 반니스텔루이 등 맨유의 아이콘과 같았던 선수들과 함께 뛰었음에도 루니를 맨유에서 함께 뛰었던 스트라이커들 중 최고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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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빌은 자신의 SNS계정을 통해 '루니의 행운을 빌며 그가 맨유에서 쌓은 엄청난 커리어에 축하를 보낸다. 내가 맨유에서 함께 뛴 최고의 스트라이커였다'라고 밝혔다.

지난 시즌 맨유에서 루니의 영향력은 미미했지만 루니는 맨유 역사상 최다 득점자다. 지금까지 559경기에 출전하여 253골을 득점했다. 맨유에서의 13년 간 EPL우승 5회, 챔스 1회를 포함하여 메이저 트로피를 12개나 들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