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스 "토트넘, 챔스 우승하기엔 너무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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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스가 "토트넘, 챔스 우승하기엔 너무 어리다"라고 말했다.

[골닷컴 김찬희 에디터] = "토트넘은 챔스에서 우승하기엔 너무 어린 스쿼드를 갖고 있다."

과거 토트넘에서 뛰었던 수비수인 윌리엄 갈라스가 친정팀이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그룹 스테이지에서 탈락한 이유에 대해 의견을 밝혔다.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에서 2위를 기록하며 인상적인 시즌을 보냈지만 챔스에서는 모나코와 레버쿠젠에 패하며 16강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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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갈라스는 2010-2011년 시즌에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챔스 8강에 진출했다.

갈라스는 데일리스타와의 인터뷰에서 "토트넘의 작년 챔스 성적은 실망스러웠다. 지금 토트넘의 스쿼드는 챔스에서 우승하기엔 너무 어리다"라며 "모나코와 레버쿠젠을 상대한 경기에서 토트넘은 경험부족을 보여주었다"라고 말했다.

갈라스는 "챔스는 프리미어리그와 다르다. 더 많은 경험이 필요하고, 더 영리해야하며 집중력을 끝까지 유지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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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스는 "챔스에서 8강까지 진출한 10-11시즌의 토트넘 스쿼드와 현재의 토트넘 스쿼드를 비교해보면 10-11년 스쿼드에 경험 많은 선수가 더 많이 포진되어 있다는 걸 알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갈라스는 2010년부터 2013년까지 토트넘에서 뛰며 61경기 출전, 1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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