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언론 "루니, 맨유에 잔류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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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언론이 "루니, 맨유에 잔류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골닷컴 김찬희 에디터] =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웨인 루니가 맨유에서 1년 더 머무를 것으로 보인다.

루니는 이번 여름 가족 휴가가 끝날 때까지 미래에 대한 결정을 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영국과 중국 이적 시장은 얼마 남지 않은 7월 초에 열린다. 이는 루니가 맨유에 남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암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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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중국팀들은 루니를 데려오기 위해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제시했지만 실제 이적이 성사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아직 젊은 루니 부부는 중국행을 달가워하지 않는다. 특히 루니의 부인인 콜린이 중국행을 더 꺼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버튼으로의 복귀설도 있지만 에버튼이 루니의 주급인 약 3억 5천만원을 감당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따라서 루니가 맨유에 남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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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의 내년 시즌 계획에 루니가 없다면 무리뉴의 머릿 속은 복잡해질 수 있다. 하지만 무리뉴는 어린 스쿼드에 경험을 더해줄 수 있는 루니의 가치를 고려할 것이다.

맨유의 내부자는 "루니가 더 많은 기회를 원하지만, 다른 선택지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맨유에 1년 더 남아 계약기간을 다 채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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