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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 언론 "유벤투스, '공짜'로 에릭센 + 토비 노린다"

PM 11:13 GMT+9 19. 9. 7.
에릭센
토트넘의 핵심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 수비수 토비 알더바이렐트가 모두 내년 여름으로 계약기간이 종료되는 가운데 이탈리아 세리에A 챔피언 유벤투스가 그들을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골닷컴] 이성모 기자 = 토트넘의 핵심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 수비수 토비 알더바이렐트가 모두 내년 여름으로 계약기간이 종료되는 가운데 이탈리아 세리에A 챔피언 유벤투스가 그들을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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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탈리아'는 7일 "유벤투스가 에릭센, 알더바이렐트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며 "계약기간이 내년 여름에 종료되므로 이적료 없이 영입하는 옵션을 타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특히 에릭센이 "새로운 무대에서의 도전"을 이유로 토트넘과의 재계약을 거부하고 있다는 점, 또 알더바이렐트가 세리에A에서도 충분히 더 활약할 수 있는 나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적 현실성이 없는 보도라고 보기 어렵다.

특히, 유벤투스는 지난 10여년간 안드레아 피를로를 시작으로 포그바, 코망, 케디라, 엠레 잔, 가장 최근에는 아론 램지 등등 수많은 수준급 선수들을 이적료 없이 영입해서 효과를 본 사례가 있다는 점 역시 참고할만한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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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으로서는 두 핵심 선수를 지키기 위해서도, 혹은 이적하더라도 이적료를 받고 보내기 위해서도, 해가 바뀌기 전에 재계약을 체결하는 것이 급선무인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