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인 데뷔전’ 첼시, 셰필드에 3-0 승…16강 진출
Higuain
윌리안, 허드슨-오도이 연속골로 홈에서 승리

[골닷컴] 윤민수 기자 = 이과인이 첫 선발 출전한 첼시가 셰필드 웬즈데이를 꺾고 FA컵 16강에 진출했다.

첼시는 2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셰필드와의 2018/19 FA컵 4라운드(32강전) 홈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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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윌리안이 26분 페널티킥 선제골을 기록하며 앞서나갔다. 최근 바이에른 뮌헨이 관심을 보이는 허드슨-오도이가 64분 크리스텐센의 패스를 받아 추가골을 넣었다. 18세의 허드슨-오도이는 이번 시즌 6번째로 선발 출전해 시즌 2호골을 기록했다.

경기 점유율이 80%에 달할 정도로 계속해 공을 소유한 첼시는 83분 윌리안의 쐐기골로 3-0 손쉬운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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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유율 뿐만 아니라 첼시는 총 861번의 패스 횟수, 패스 성공률 90%를 기록하며 좋은 경기 내용을 선보였다. 결국 첼시가 16강행 티켓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주 AC밀란에서 임대 이적한 이과인은 선발 출전해 첼시 데뷔전을 치르며 82분간 경기를 뛰었다. 몇 번의 좋은 움직임을 보였던 이과인이지만 데뷔전에서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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