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ventus

Founded: 1897

Address: C.so Galileo Ferraris, 32 - 10128 Italy

Phone: +39 011-65631

Fax: + 39 011-5119214

Email: ufficiostampa@juventus.com

Official URL: http://www.juventus.com

Chairman: Andrea Agnelli

Club Director: Giuseppe Marotta

Stadium: Juventus Arena, Turin

Club History

유벤투스의 탄생에 관한 당시의  보도 자료나 공식 문서는 존재하지 않는다.

1914년, 초기 창단 멤버인 엔리코 칸파리가 기술한 문서가 유벤투스의 시작을 알려주는 유일한 자료이다.

 

1897년 11월 1일, 디 안젤료 리체움의 학생들이 토리노의 움베르토 거리에 모였다.

당시 영국에서 상당한 인기를 구가하던 축구에 대해 이야기하다 축구팀 결성을 도모한다.

이것이 유벤투스의 시작이다.

 

이어 고심 끝에 팀 명을 유벤투스(Juventus)로 결정하고, 분홍색을 유벤투스 유니폼의 색으로 정한다. 또 초대 구단주로는 엔리코 칸파리가, 디아르미 광장을 홈 그라운드로 결정한다.

 

유벤투스의 핑크색 상의와 검정색 하의는 변색에 노출되기 쉬웠기에, 당시 유벤투스에 소속된 잉글랜드 선수 존 새비지가 대체 유니폼을 구하기 위해 본국으로 돌아갔고, 자신의 친구가 노츠 카운티의 팬이라서 그를 통해 어렵사리 노츠 카운티의 상징 비안코네리를 얻어 귀국했다.

 

이로 인해 유벤투스는 핑크색을 버리고 지금의 줄무늬 유니폼을 입게 된 것이다.

 

유벤투스는 1900년부터 리그 경기에 참가한다. 그러나 유니폼의 슬픈 기원때문일까, 유수의 북부 팀에 고전을 면치 못했고, 특히 제노아에겐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2년 연속 패하기도 했다. 그러나 1905년에 드디어 제노아를 꺾고 처음으로 이탈리아 리그의 정상에 오른다.

 

하지만 1905년부터 인테르, AC 밀란, 카잘레, 프로베르첼리 등에 밀리며 이탈리아 리그의 변방에 머문다.

그러나 세계 대전이 끝나고 골키퍼 쟈코네와 풀백인 노보, 유벤투스 소속으론 처음으로 국가대표팀에 선발된 브루나 등을 필두로 유벤투스는 서서히 잠에서 깨어난다.

1923년 7월 24일, 60년대까지 사용된 유벤투스 공식 응원가를 만들고 시인으로 활동하기도 했던 코라도 코라디니가 구단주 자리에서 물러나며, 피아트 회장의 아들인 에두아르도 아그넬리가 유벤투스 구단을 인수한다. 세기의 골키퍼 쟘피에로 콤비도 1923년에 처음으로 유벤투스 1군에 발탁된다.

1925-26 시즌에는 볼로냐와 불꽃 터지는 경쟁을 벌이며 골키퍼 콤비, 무네라티, 로제타, 비가토, 그라비 등의 활약으로 21년만에 다시금 이탈리아 정상에 등극한다. 그리고 카르카노, 칼리가리스, 보렐 2세, 몬티, 페라리, 오르시 등의 활약으로 1931년부터 1935년까지 5년 연속 정상을 차지할 뿐만 아니라 38년에는 코파 이탈리아마저 가져오게 된다.

그 와중에 유벤투스는 1933년, 코무날레 스타디움을 홈구장으로 하고 첫 경기를 갖는다. 이후 1990년 델레 알피로 옮기기 전까지 코무날레는 보니페르티, 시보리, 찰스, 플라티니, 베테가 같은 유벤투스의 영웅들과 영광을 함께 했으며 영원히 유벤투스 팬들의 가슴 속에 남아있다.

 

1935년, 7번째 우승을 바라고 있던 유벤투스에 비보가 날아든다.

구단주 에두아르도가 제노바에서 비행기 사고로 사망한 것이다.

그리고 1947년, 에두아르도의 아들인 죠바니 아그넬리가 피에로 두지오에게 인계받아 구단주에 취임한다. 유벤투스는 1953년 죠바니의 은퇴 전까지 유벤투스의 전설인 쟘피에로 보니페르티(무려 459경기에 출장하여 179골을 성공시키며 05-06 시즌에 델 피에로가 기록을 깨기 전까지 팀 내 최다득점 기록을 보유했다.)와 카를로 파롤라, 한센 등의 활약으로 1950년과 52년에 두 번의 스쿠데토와 한 번의 코파 이탈리아를 차지한다.

 

1956년, 죠바니의 동생인 움베르토 아그넬리가 구단주에 취임한다.

그 유명한 찰스와 시보리 등이 이 시기에 활약한다. 그리고 1958, 1960, 1961년에 스쿠데토를 차지하며 이탈리아 리그 사상 최초로 10번 이상 우승한 팀이 된다.

1967년 스쿠데토를 다시금 홈으로 가져온 뒤 드디어 유벤투스의 시대가 펼쳐진다.

 

1971년, 유벤투스의 전설 쟘피에로 보니페르티가 선수 생활을 접고 구단주가 된다.

그리고 1971년부터 1986년까지, 유벤투스의 절정기라 불리는 15년 동안 9번의 스쿠데토를 독식한다. ('72, '73, '75, '77, '78, '81, '82, '84, '86) 또한 유벤투스는 팀 역사상 처음으로 유럽 타이틀인 UEFA 컵과 컵위너스컵까지 획득한다.

그리고 1985년, 또 한 명의 전설 플라티니와 팀 동료들은 챔피언스 리그의 우승을 일궈낸다.

이 기간동안 보니페르티는 총 3명의 유명한 감독들을 영입했는데, 체츠미르 빅파렉과 파롤라를 영입하여 3번의 스쿠데토를 차지한다. ('72, '73, '75)

그리고 나머지 6번의 스쿠데토는 바로 죠반니 트라파토니의 작품이었다.

1976년부터 10년동안 유벤투스를 이끌며 6번의 스쿠데토와 UEFA컵, 컵위너스컵, 챔피언스 리그 우승 등 그야말로 우승 제조기였다.

 

트라파토니가 유벤투스의 위대한 감독의 반열에 올랐다면, 미셸 플라티니는 유벤투스와 프랑스의 위대한 선수의 반열에 당연히 선정될 것이다.

플라티니가 유벤투스에 가져온 우승컵만해도 2번의 스쿠데토, 코파 이탈리아, 컵위너스컵, 도요타컵 그리고 1번의 챔피언스 리그 등 헤아리기도 힘들며, 개인적으로는 세리에 A 최다득점자의 영예를 3년 연속 안았고, 올해의 유럽 선수상 마저 플라티니의 것이었다.

유벤투스의 자랑인 플라티니는 1987년 5월 17일에 은퇴한다.

 

1990년, 정든 코무날레 스타디움을 뒤로 하고 델레 알피에 새롭게 둥지를 틀게 된다.

코무날레에서도 많은 영광의 순간이 있었지만, 델레 알피에서 역시 유벤투스는 영광스런 나날을 보낸다.

그리고 1990년 2월 5일, 선수로서, 또 구단주로서 성공적으로 유벤투스를 이끌었던 보니페르티가 은퇴한다. 비토리오 키우사노가 보니페르티의 뒤를 이어 구단을 맡는다.

 

1986년 이후로 다소 주춤했던 유벤투스는 1994년부터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다.

로베르토 베테가, 안토니오 지라우도, 루치아노 모지의 3인방 시대가 열린 것이다.

그들은 먼저 마르첼로 리피 감독을 영입한다. 9년만에 다시금 스쿠데토와 코파 이탈리아를 획득한 리피의 유벤투스는 1996년에는 챔피언스 리그에서마저 우승한다.

 

또 1996-97시즌에는 델 피에로의 골로 도요타컵과 유러피언 수퍼컵, 24번째 스쿠데토까지 휩쓸지만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게 패해 준우승에 그치고 만다.

이듬해 리피는 25번째 스쿠데토와 이탈리안 수퍼 컵 홈으로 가져오며 다시금 챔피언스 리그의 영광에 도전하지만 레알 마드리드에 밀려 또 한번 준우승으로 만족해야 했다.

 

1999년, 리피는 유벤투스를 떠나고 안첼로티가 새롭게 팀을 맡는다.

그러나 안첼로티의 유벤투스는 2년 연속으로 2위에 머물게 되고 2001-02 시즌에 리피가 다시 유벤투스의 지휘봉을 잡아 그 시즌 우승을 차지한다.

 

2002-2003 시즌에도 이탈리아 수퍼 컵과 27번째 우승을 거머쥔 유벤투스는 챔피언스 리그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쳤다. 특히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 전은 유벤투스의 명승부전에 꼽힐 정도로 인상적인 경기였다.

2003년 1월 24일, 죠반니 아그넬리 가 숨을 거둔다.

 

2003년 여름, 유벤투스는 토리노 시와 99년간의 델레 알피 사용 계약에 합의하고, 선수와 팬 모두에게 편리한 새로운 델레 알피를 재건축하는 계획에 착수한다.

그리고 8월, 미국에서 열린 이탈리아 수퍼 컵 대회에서 우승한다.

하지만 팀의 우승소식을 듣지 못하고 구단주 비토리오 키우사노가 세상을 뜬다.

 

새 구단주에 프란조 그란데 스티븐스가 취임한다.

그리고 2004년 5월 27일, 축구를 사랑하고 유벤투스를 사랑했던 움베르토 아그넬리마저 떠나보낸다.

이어 리피 (현 이탈리아 대표팀 감독)가 팀을 떠나고, 놀랍게도 파비오 카펠로 감독이 AS 로마에서 유벤투스로 자리를 옮겨 팀을 맡아 2004-2005 시즌에 우승하며 28번째 스쿠데토를 거머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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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A1 Juventus - Chievo 12. 3. 4. 오전 4:45 KST
ITA1 Genoa - Juventus 12. 3. 11. 오후 11:00 KST
ITA1 Fiorentina - Juventus 12. 3. 18. 오후 11:0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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