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아와라 "호날두 부상, 나는 무죄야"
호날두에게 부상을 입힌 마르세유의 수비수 술레이만 디아와라가 챔피언스리그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격돌하게 된다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의 대결을 피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레알 스타' 호날두를 부상 입힌 '죄'로 레알 팬들의 원성을 들어야만 했던 메르세유의 수비수 디아와라가 호날두와의 재대결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디아와라는 지난 9월 30일, 챔피언스리그 조별 경기 두 골을 넣은 호날두에게 거친 태클을 걸며 부상을 입혔고 클럽은 0대 3으로 패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디아와라는 "나는 호날두와의 맞대결에서도 더욱 강한 수비를 선보일 것이다. 내가 주저할 이유는 없다"며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또한 그는 "솔직히 내 태클은 강하고 빨랐다. 그러나 텔레비전 화면을 보면 공을 건드렸다는 걸 알 수 있다"며 자신의 '무죄'를 입증했다.
한편 양 클럽의 대결은 현지시간으로 12월 8일 펼쳐질 예정이며 부상에서 회복 중인 호날두의 출격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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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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