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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vs 맨유, EPL 최강은 누구?
드디어 최강자를 가릴 시간이 되었다. 사람들은 일명 “빅4”라는 이름으로 맨유, 첼시, 아스날, 리버풀을 EPL의 강자이자 변하지 않는 우승후보로 꼽지만, 좀더 따져본다면 최근 5년간 리그 최강자의 자리를 놓고 우승 다툼을 했던 팀은 첼시와 맨유로 압축되니 말이다.

맨유의 일일드라마 '밥줘'
안토니오 발렌시아의 급부상으로 인해 '산소탱크' 박지성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습니다. 한 달이 넘도록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박지성. 물론 현재 부상을 입어 경기 출전이 힘든 상태이긴 하지만, 복귀 후에도 발렌시아와의 경쟁이 쉽지만은 않아 보이는데요. 항상 입지에 대한 우려가 나올 때마다 오뚝이처럼 일어선 박지성의 비상을 또 한 번 기대해 봅니다.

'리버풀이냐 월드컵이냐'
부상 중인 페르난도 토레스가 소속 팀인 리버풀과 스페인 대표팀을 두고 고민에 빠졌다. 토레스는 올림피크 리옹과의 챔피언스 리그 원정 경기를 소화했지만 사타구니 부상으로 인한 통증이 계속되자 결국 병원을 찾아 검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날 주식 사고 싶었지만…"
아르센 벵거 아스날 감독이 구단의 주식을 사는 방안도 고려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미국의 스포츠 대부 스탠 크로엔케가 아스날의 지분을 29%로 늘리면서 구단 인수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벵거 감독은 여전히 침착한 태도를 유지했다.

"호날두 아닌 긱스가 되고 싶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공격수 웨인 루니가 레알 마드리드로 오라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부름을 거절하고 맨유에 남아 라이언 긱스와 같은 존재가 되겠다고 선언했다. 루니는 고향 팀 에버튼을 떠나 맨유에 입단한 뒤 6년째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반 더 사르는 날 싫어해"
위기을 맞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골문에 내분이 벌어졌다. 유망주 골키퍼 토마스 쿠츠착이 에드윈 반 더 사르를 정면으로 비판한 것이다. 쿠스착이 반 더 사르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선배이자 주전 골키퍼로서 후배에게 출전 기회를 주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훈련에서조차 조언이나 도움을 전혀 주지 않는다는 주장.

토티, AS 로마와 재계약
'로마의 왕자' 프란체스코 토티가 마침내 구단과의 재계약에 성공했다고 한다. 공식 발표는 다음 주 중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로마 지역 언론 '일 템포'는 토티가 AS 로마와의 5년 계약에 합의하고 2014년 6월까지 로마에 남아 활약을 이어가게 되었다고 보도했다.
- [웹툰] 맨유의 일일드라마 '밥줘'
70 - 인테르, 성공 위해 칼치오폴리 조작?
55 - [프리뷰] 첼시 vs 맨유, EPL 최강은 누구?
23 - 즐라탄 "바르샤 챔스 부진? 걱정 안 해"
22 - 긱스, 첼시의 다이아 전술을 파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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