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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바이에른 뮌헨 미드필더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가 아스널 원정에서 대승을 거두고도 아직 승리가 확정된 건 아니라며 경계심을 드러냈다.

바이에른은 지난 20일(한국시각) 열린 아스널과의 2012-1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16강 1차전 원정 경기에서 3-1로 크게 이겼다. 바이에른은 이날 원정 경기의 부담 속에서도 전반전 토니 크로스와 토마스 뮐러가 연속골을 터뜨리며 앞서 갔다. 이어 바이에른은 루카스 포돌스키에게 만회골을 허용했으나 마리오 만주키치의 추가골로 8강 진출을 눈앞에 두게 됐다.

따라서 바이에른은 내달 열리는 2차전 홈 경기에서 세 골차로 패하지만 않으면 8강에 오른다. 이뿐만 아니라 바이에른은 이날 슈팅수에서도 단 열 차례의 슈팅을 때린 아스널보다 많은 열여덟 개의 슈팅을 시도하며 압도적인 경기 내용을 선보였다.

그러나 슈바인슈타이거는 경기 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아스널을 과소평가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아스널은 여전히 위협적인 선수들을 보유한 팀이다. 그들은 분명 2차전에서 모든 걸 쏟아부을 것이다. 아스널은 절대 뮌헨 여행을 온다는 생각으로 2차전 경기에 임하지 않을 것이다. 아직 이번 16강전은 끝나지 않았다"며 방심은 금물임을 강조했다.

이어 슈바인슈타이거는 "아스널은 우리를 상대로 확실한 득점 기회를 만드는 데 실패했다"면서도, "그러나 한 골을 내준 건 뼈아프다. 그런 상황은 일어나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바이에른과 아스널의 16강 2차전 경기는 내달 14일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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