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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마누엘 페예그리니 말라가 감독은 포르투의 골이 오프사이드였다며 심판의 판정에 불만을 제기했다.

말라가는 20일 새벽(한국 시각) 포르투와의 챔피언스 리그 16강 1차전 원정 경기에서 0-1 패배를 당했다. 이날 경기에서 말라가는 이렇다 할 공격을 보여주지 못했고 결국 후반 11분에 무티뉴에게 결승골을 헌납하며 패하고 말았다.

그러나 페예그리니 감독은 무티뉴의 골이 오프사이드였으며, 말라가가 전체적으로 포르투의 공격을 무리 없이 막아냈기에 최소한 무승부는 거뒀어야 했다고 아쉬움을 표시했다.

페예그리니는 경기가 끝난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 "포르투의 공격은 전혀 위협적이지 않았다. 그리고 그들의 골은 명백한 오프사이드였다. 나는 처음부터 무티뉴가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었다고 생각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말라가가 공격적으로 무기력했다고 말하며 "포르투의 압박이 좋았다. 우리는 많은 공간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이렇게 어려운 경기를 치르면서 우리는 결국 기회를 창조하지 못했다. 홈에서는 보다 나은 경기력을 보여줬으면 좋겠다. 평상시처럼만 한다면 1차전 점수를 뒤집을 수 있다고 믿는다."라고 덧붙였다.

2차전 경기는 3월 14일 새벽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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