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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에디터 = 비센테 델 보스케 스페인 대표팀 감독은 챔피언스 리그 8강 진출 가능성이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모두에게 열려있다고 밝혔다.

레알은 이미 리그에서 바르사와의 승점 차가 16점이나 벌어져 우승이 사실상 힘들어졌다. 따라서 레알은 챔피언스 리그와 스페인 국왕컵에서의 성공이 절실한 상황이다.

그러나 레알은 14일(이하 한국시각)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맨유와의 챔피언스 리그 16강 1차전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제 레알은 2차전에서 승리를 거두거나 두 골 이상을 넣고 비겨야 8강에 진출할 수 있는 불리한 위치에 놓이게 됐다.

델 보스케 감독은 마드리드 밀랍인형 박물관에서 기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8강 진출 가능성은 두 팀 모두에게 열려 있다. 레알은 훌륭한 팀이며 호날두가 절정의 경기력을 뽐내고 있기에 원정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라고 밝혔다.

레알은 다음 달 6일 맨유와의 챔피언스 리그 16강 2차전 경기를 치르기 전에 라이벌 바르셀로나(바르사)를 상대로 스페인 국왕컵 4강 2차전(2월 27일), 프리메라 리가 26라운드(3월 3일) 경기를 펼쳐야 한다.

과연 레알이 힘겨운 일정을 이겨내고 챔피언스 리그 8강과 스페인 국왕컵 결승에 진출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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