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재현 에디터 = 닐 레논 셀틱 감독은 챔피언스 리그에서 유벤투스를 상대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셀틱은 챔피언스 리그 32강 조별라운드에서 홈에서 바르셀로나(바르사)를 2-1로 꺾는 이변을 연출하며 조 2위로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이제 셀틱은 챔피언스 리그 16강에서 유벤투스를 상대로 8강 진출에 도전한다.

셀틱은 홈에서 이탈리아 구단을 상대로 4승 4무 1패라는 호성적을 올리고 있지만, 유벤투스와의 경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유벤투스는 챔피언스 리그 32강을 무패로 통과했고, 세리에A 선두를 달리고 있다. 또한 유벤투스는 올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니클라스 아넬카를 영입하며 팀의 최대 약점인 공격을 강화하는 데 성공했다.

레논 감독은 ‘가디언’을 통해 “시즌 시작 전만 하더라도 목표는 챔피언스 리그 32강 조별 라운드 진출이었다. 그러나 우리는 16강 진출에 성공했고, 여기서 탈락하고 싶지 않다. 유벤투스전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라며 8강 진출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이어서 그는 “아넬카가 지난 몇 개월간 경기 감각을 어느 정도 유지했는지 잘 모르겠다. 그리고 유벤투스의 공격력은 약하지 않다. 어느 공격수가 출전해도 파괴력 있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셀틱은 13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각) 홈에서 유벤투스를 상대로 챔피언스 리그 16강 1차전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얼티밋 핏불, 다비즈 - 10
[웹툰] 손흥민, 계속되는 이적설!
[웹툰] 라 리가 세뱃돈의 화신은?
레드냅 "QPR, 극적인 잔류 자신"
손흥민-루디 투톱, 유럽을 꿈꾼다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