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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바르셀로나 수비수 헤라르드 피케가 자신이 한때 몸담았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레알 마드리드와의 맞대결에서 이겼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레알은 오는 14일(이하 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상대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16강 1차전 경기를 치른다. 양 팀의 대결은 16상 대진이 발표된 지난 12월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바르셀로나의 붙박이 주전 수비수 피케는 맨유를 응원할 계획이다. 그가 맨유를 응원하는 이유는 레알이 바르셀로나의 숙적이라서가 아니다. 맨유는 바르셀로나 유소년 팀에서 활약하던 피케를 영입해 그에게 프로무대 데뷔를 시켜준 팀이다.

피케는 한때 자신의 소속팀이었던 맨유가 레알을 꺾었으면 한다는 마음을 내비쳤다. 그는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를 통해 "나는 맨유가 이겼으면 좋겠다. 내가 그곳에서 뛴 적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피케는 "나는 옛 동료 (리오) 퍼디난드와 최근 대화를 나눴다"며, "그는 맨유의 팀 내 분위기가 매우 좋다고 내게 전해줬다"고 밝혔다.

레알은 14일 홈에서 맨유를 상대한 후 내달 6일 2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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