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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파리 생제르맹(PSG)의 공격수 에세키엘 라베치가 챔피언스 리그 16강에서 바르셀로나(바르사)만은 피하고 싶다며 32강 조별 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하겠다고 다짐했다.

PSG는 챔피언스 리그 16강 진출을 확정 지었지만, FC 포르투와의 조별 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를 거둬야 조 1위를 차지할 수 있는 상황을 맞이했다.

16강 대진에서 1위 자리는 매우 중요하다. 다른 조에서 1위로 올라오는 유럽의 최강팀을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통의 강호 바르사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미 조 1위를 확정 지었고, 바이에른 뮌헨 또한 1위가 유력하다.

이에 라베치는 '엑스트라타임'과의 인터뷰에서 "16강에서 바르사를 피하고 싶다. 이탈리아 팀들 또한 까다로운 상대다. AC 밀란은 예전만큼 강하지는 않지만, 여전히 뛰어난 선수들과 풍부한 유럽 무대 경험을 갖추고 있다. 유벤투스도 마찬가지"라고 밝혔다.

라베치는 이어 "PSG는 16강에서 살아남는 게 매우 중요하다. 16강 이후로는 예측이 매우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지난 시즌에는 첼시가 16강 1차전에서 나폴리에 패해 탈락할 것 같았지만, 결국 이기고 올라가 우승까지 차지했다"며 8강에만 오르면 우승까지도 꿈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

챔피언스 리그 16강 대진 추첨은 오는 20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각)부터 스위스 니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프랑스 리게 앙 무대에서 기대에 못 미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PSG가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만족할만한 성공을 거둘지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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