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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비매너 골'의 주인공 아드리아누가 결국 유럽축구연맹으로부터 한 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28일(이하 한국시각) 최근 챔피언스 리그 경기에서 비신사적인 골을 넣어 비난의 대상이 된 샤흐타르 도네츠크 공격수 아드리아누에게 한 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내렸다.

따라서 아드리아누는 내달 6일 열리는 유벤투스와의 E조 최종전에 나서지 못한다. 그가 출전 정지를 당하며 샤흐타르는 비상이 걸렸다. 샤흐타르는 최종전에서 유벤투스와 최소 비겨야 자력으로 16강에 오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팀의 주포 아드리아누가 출전 정지를 당해 전력누수가 불가피해졌다.

아드리아누는 지난 21일 FC 노르셀란과의 E조 5차전 경기에서 샤흐타르가 0-1로 뒤지고 있던 27분 상대 선수가 쓰러져 노르셸란 골키퍼를 향해 공을 주는 과정에서, 이를 아드리아누가 가로채 골을 넣었다. 샤흐타르는 이 동점골을 바탕으로 5-2로 역전승했다.

이에 대해 아드리아누는 경기 후 "느린 화면을 통해 골 장면을 봤다. 사과하고 싶다. 모든 팬들과 유럽축구연맹에 사과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UEFA 측은 사과 여부와 관계없이 아드리아누에게 출전 정지 처분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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