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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샤흐타르 도네츠크 공격수 루이스 아드리아누가 챔피언스 리그에서 넣은 '비매너 골'에 대한 사과의 뜻을 전했다.

아드리아누는 지난 21일(한국시각) 열린 FC 노르셀란과의 UEFA 챔피언스 리그 경기에서 비신사적인 골을 넣어 거센 논란의 대상이 됐다. 샤흐타르는 0-1로 뒤지고 있던 27분 상대 선수가 쓰러지자 노르셸란 골키퍼를 향해 공을 보내줬는데, 이를 아드리아누가 가로채 골을 넣었다. 샤흐타르는 이 동점골을 바탕으로 5-2로 역전승했다.

이후 전 세계 축구 팬들은 아드리아누는 물론 샤흐타르를 향해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이에 유럽축구연맹(UEFA)은 아드리아누가 노르셀란전 비매너 골로 연맹의 규정을 위반했는지를 조사해 징계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발표했다.

아드리아누는 샤흐타르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 쪽에서 상대 골키퍼에게 공을 보낼 때 나는 등을 돌린 채 있었기 때문에 상황을 알 수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경기에 집중하다 보니 상황을 파악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아드리아누는 이내 "이후 느린 화면을 통해 골 장면을 본 결과 상황을 파악할 수 있었고, 이제는 사과하고 싶다. 모든 팬들과 유럽축구연맹에 사과한다"고 말했다.

한편, 샤흐타르는 이날 노르셀란을 꺾고 E조 2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따라서 샤흐타르는 유벤투스와의 E조 최종전에서 승리한다면 자력으로 16강에 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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